2016년 1월 6일 수요일

Review

셀라케어 Y:
저도 이 M3약을 1년간 먹고있습니다. 우선 만성피로와 어깨뻐근한 증상이 금새 사라지고 위장장애와 관절통등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오랜동안 무릎관절통으로 고통이 심했는데 CMZ와 M3를 먹고 6개월만에 정상으로 회복하였습니다. 특히 vitaminC2000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감기에 걸리지 않고 전 조금만 피곤해서 혓바늘땜에 항상 고생했는데 3일만에 금새 사라지고 맙니다. 
 
참 좋은 약이에요. 우선 꾸준히 먹어주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효과를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강형민 선교사:
저는 키르기즈스탄에서 사역하는 강형민선교사입니다.
지난번 보내 주신 M3 영향제를 통해 아내가 많이 좋아 졌습니다.
감상선 암 수술이후 면역체계가 엉망이었던 아내가 M3를 효과를 많이 본것 같습니다.
늦게 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 LA에 갔을때 잠시 들려 인사를 드릴려 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9월에 저희가 선교대회가 있어 다시 방문하게 됩니다.
그때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M-3에 대한 간증:
김창호 목사 (크리스천헤럴드 사장)
 
지난 한 평생을 살아오면서 건강과 약에 대한 체험은 수없이 많았다. 질병에 걸렸을 때 우연한 기회에 지인들로부터 소개를 받고 복용을 했는데 치유가 된 때도 있었고 병원방문은 기억에 남을 만큼 몇 차례 뿐 이었다. 남들이 저를 보면 “건강하다”, “나이에 비하면 젊다”라는 이야기는 많이 듣고 지내왔다.
 
건강은 가족들이나 남이 챙겨주는 것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하는것 이라는 결론을 얻고 살아 왔다. 그 사례들을 열거하기엔 너무나 많은 것들이라서 오늘은 생략을 하고 지난 해 11월초에 있었던 가장 최근의 건강 체험 하나만 소개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지난 11월 초순에 브라질 새소망교회 박재호 목사님과 김용섭 장로님 두 분을 모시고 애플밸리를 다녀왔다. 이날 장거리 여행 중이어서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어두워진 고속도로를 운전하면서 시야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발견하게 되어 나 자신도 놀라왔다.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느낌을 갖게 되는 현상은 안경을 벗어 보는 것이다. 깜짝 놀란 사실은 안경을 벗고 먼 거리에 있는 교통 안내판을 보고 앞에 달려가고 있는 차들을 보니 진한 색갈로 뚜렷하게 잘 보이는데 안경을 사용했을 때 보다 더 잘 보이고 있었다. 이 때 나는 나의 눈과 10월 말부터 복용하기 시작한 영양제 M-3에 촛점을 맞추기 시작 했다.
 
아...그렇다. 시기적으로 1개월 정도 복용한 M-3라는 약의 효과라고 단정을 하게 된 것이다. 최근엔 전화기를 타고 들어오는 카톡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많은 지인들로부터 건강이나 아름다운 풍경 사진 그리고 각종 동영상들이 하루에도 20-30 건들이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성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도 M-3에 대한 효능을 알려서 함께 건강을 유지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다면 ‘또 다른 나’에 대한 보람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려고 한다.
 
(714)493-9225 chkim7939@hanmail.net

윤희맘:
안녕하세요. 그동안 이 수기를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됩니다. 셀라케어를 먹게된 동기는 극동방송입니다. 저는 극동방송을 거의 종일 듣고 있는 신자입니다. 제 딸아이가 장애가 있고 저 또한 몸이 튼튼하지 못한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극동방송의 광고를 듣고 수소문하여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우리 딸아이는 뇌성마비 1급 장애아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손이 안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수 년간을 이아이와 같이 살면서 극동방송이 아니고서는 살 수 가 없었죠. 그런데 올해 5월부터 셀라케어를 우리딸 에게 먹였는데 참 희안한 일이 생겼어요. 우리딸은 눈을 항상 바로 못뜨고 비스듬이 바라보고 살았는데 복용 두달 후 부터 눈동자도 그렇고 바라보는 곳이 정상인과 거의 비슷하게 바라보는 거에요. 
행동도 많이 자연스러워 졌고 무엇보다 의사표현이 좋아졌어요. 행동이 정상인과는 차이가 많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너무 좋아졌어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이 아픈 것보다 내가 아픈게 낫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살았는데 요즘은 우리 딸아이가 점점 좋아지니 같이 건강해 져야 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꿈같은 이야기 였죠. 얼굴피부 색깔도 좋아졌고 잠도 잘자고 너무 좋아졌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보시고 셀라케어를 만나게 하신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이 제품을 통해 많은 효과를 본 거 같은데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수기를 올립니다

헵시바::
저는 서울에 사는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여성인데 발뒷굼치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잘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아는 분이 셀라를 먹어보라해서 그것 먹는다고 낫겠나하고 반신반의하면서 한번 먹을것을 얻어 먹어 봤는데 3가지를 2 캡슐씩 한가지는 1 캡슐 해서 7 캡슐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발 뒷굼치가 콕콕콕 쑤시더니 먹은지 6시간만에 통증이 사라진 거예요 너무나 놀랍고 신기해서 가격이 좀 부담이 되지만 그동안 몇년을 밤잠 못자가며 통증으로 고생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당장 구입을 해서 열심히 먹게 됐는데 지금 두달을 먹고 있는습니다. 이제는 신발도 아무거나 신을수 있고 여행도 마음대로 갈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에서 햅시바. 

bellasmom: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2년전에 Sella Care M3를 소개받았어요. 그당시 저의 몸상태는 그야말로 종합병원이었어요. 항상 피곤하고 어깨결리고 손에 습진이 심하고 소화장애도 심했지요. 아는 분 소개로 M3를 복용한지 3일만에 어깨결림과 손절임이 없어졌고 항상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피곤과 눌림이 심했는데 그 증상도 사라지고 아침에 무거운 머리도 맑아졌어요. 위장장애도 말끔해졌고 지금도 남편과 꾸준히 매일 복용하고 있는데 감기한번 안걸리고 지낸답니다. 전 항상 얼굴빛이 누런색이었는데 피부색도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진것을 느낍니다. 저희 남편도 오른쪽 무릎관절이 심해서 잘 걷질 못하고 과로가 누적되어 피곤하다고 했는데 다리에 쥐가 나고 무릎관절심한것이 없어지고 요즘은 피곤하다는 말도 안합니다. 반드시 좋은 식사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병행된다면 모든 병을 이길 수 있으리라 봅니다. 참 좋은 영양제라고 믿습니다. 

그리미:
위의 이유진님 글을 읽으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정말 수술않고 치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2주 정도 복용했는데 심한 근무력증에 시달리고 체중도 1Kg정도 빠졌습니다. 일단은 몸에 변화가 생기는 자체에 희망을 갖지만 목에 만져지던 한개의 멍울이 두개로 잡혀 불안하기도 합니다. 의사샘은 빨리 수술하자고 했는데 이러다가 병을 키우는게 아닌가 싶은 염려도 있습니다. 갑상선암을 치료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장기복용자: 처음엔 더 심해지는듯 해여. 졸림이 심한 분과 불면증이 생긴 분. 대부분 두 부류로 나뉘어요. 졸림이 심한 분은 덜심한 분이고 선잠을 자거나 불면증이 생기는 분은 갑상선 뿐 아니라 장기 여기저기 다 안 좋으신 거예요. 불면증 기간은 1달 길고 길어야 2달 입니다. 또 한 이 갑상선은 호르몬의 문제인데 여기서 파는 M3 에는 호르몬 관할하는 미네랄도 들어 있어요. 마음 편히 믿음 가지고 꾸준히 드세요. 여기서 파는 M3. CMZ, VC, Gold Water, 다 드시면 효과가 더 있어요. 저는 판매자도 아니고 이 제품들을 미국에서 오랫동안 복용해 왔고 지금도 복용하고 있는데 이 것을 복용한 후 부터는 병원에 간적이 없어요. 이렇게 좋은 제품 한국에서도 판매 하는 거 오늘 알았고 너무 반가워요.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건강해 졌으면 싶어요. 

병가기맘:
한달전부터 대학생인 딸에게 M3,  남편에게는 M3와 VC2000을 복용토록 해 보았습니다. 딸은 역류성식도염이 있어서 먹였는데 피부가 혈색이 돌고 피부결이 거칠은 편이었는데 반들반들 윤이나는거예요. 남편은 체중미달이고 얼마전 검진결과 혈당증세도있고 간도 지방간이있고 해서 M3와 VC2000을 MEGA 하루에 2알씩 4알을 한번만 먹었는데도VC2000과 MEGA를 번갈아 M3는 항상먹고 피부가 거칠었는데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젊어지는거예요.....우와 너무 신기해요...........남편은 큰병은없는데 너무 마르고 주름이 너무많아 걱정했는데 정말 젊어지고있어요.........저는 6개월째 먹고 있는데 류머티즈 관절염이 좋아졌고 잠을 잘자서 행복해요...... 

박수진:
안녕하세요, 드디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오늘 약을 또 주문하게 되었네요.^^ 저는 다른 분들처럼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기보다는. 잦은 병치레가 많았었어요. 중병이신 분들한테 비하면 제가 불만을 가질 정도는 아니겠지만, 잦은 병치레가 있다보니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 너무 많고, 그러다 보니 생활도 늘 즐겁지 않고 축 처지는 기분이 들었죠. 몸이 늘 무겁게 느껴지고 말이죠. 
사실 저희 엄마가 이걸 먹으라고 하셨을 때도. 저는 좀 짜증을 냈던거 같아요. 제가 무슨 환자도 아니고, 아직 젊은데 건강보조제를 먹으라고 하시니까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근데 이걸 먹고 나니 몸이 좀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도. 무거운 느낌이 없구요. 또 생각해보면, 며칠이 멀다하고 감기다 몸살이다 두통이다 했던 것들도 줄어든거 같아요. 벌써 먹은지 3달이 지났는데. 추석 때 친척분들이 와서 얼굴빛이 좋아 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이 약 얘길 했는데, 친척분들이 다 관심이 있어 하시며 어디서 사냐고 계속 물어보시는거 있죠. ㅎㅎ ^^ 

병가기맘:
저는 운동을 아주 좋아하고 열심히 했던 스포츠광이었습니다. 젊을때는 에어로빅 강사하다가 결혼후 배드민턴을 10년 넘게 열심히 했죠. 산에도 열심히 다니거... 그런데 2006년도에 중증근무력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생소하겠지만 암보다무서운 모든 근육을 약아니면 움직일수 없는 심각한 병이지요. 손발차가운건 말할 것도없고 밤에 잠자기가 너무 고통스럽죠. 거기다 류머티즈염이 심해서 잠들기전 다리가 쑤셔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얼마전엔 사고가나서 병원치료를 받고있던중 식사할때 젓갈락질을 못할 정도로 힘이 없고 세수를 못할 정도로 팔이 올라가지를 않았습니다. 어떨때는 걸음을 못걸을 정도로 힘이 없는 무서운 병입니다.그리고 음식씹기가 힘들고 숨쉬기가 힘들고 눈에 복시현상으로 운전을 못할 정도입니다. 
3월쯤에 어느 목사님을 통해 셀라케어를 소개받았습니다. 가격이 월급쟁이로서는 무지 부담스러운 한달 생활비의 가격. 그러나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마이너스통장을 써서라도 먹어야겠다하고 먹었습니다. 워낙중병인지라 2달까지는 별효과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3달이 지난 지금은 일단 잠을 잘잡니다. 다리가 쑤시고 몸이 쑤시던게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단 몸이 더워젔습니다. 저는 찬물도 못먹고 우유도 못먹고 선풍기 바람도 싫어했고 여름에 문을 닫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찬물에 샤워하고 선풍기틀어야 잠을자고 에어컨있는 곳만 찾아다닙니다. 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를 정기적으로 다녔는데 그런곳이제 안갑니다. 양약을 달고 살았었지요.양약은 꼬리처럼 다른병을 유발하더라구요. 지금은 근무력증약을 1알반씩먹던거를 반알씩만 먹습니다.셀라케어를 장기적으로 먹고 완전치료를 할줄믿습니다. 

반지의여왕:
안녕하세요. 비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을텐데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저는 셀라케어를 알기 전에는 약에 의존해서 살았고 그 약을 안먹으면 도저히 생활이 안됐던 심각한 환자였습니다. 병명은 근육무력증과 당뇨로 인한 합병증 증세가 심한 여러 병명의 소유자였지요. 병원에서도 항상 제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고 저를 관찰했지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식욕도 없고, 무엇보다 기운이 없다는게 큰 문제였어요 그런데 셀라케어 대한 소식을 듣고 수소문한 끝에 복용하기 시작했지요. 
저는 처음 먹을때에는 판매자와의 설명과 효능이 없어 고민도 하고 후회도 약간은 됐었죠. 그런데 2달째 지나서 몸에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정말 예전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변화가 시작됐어요. 잠도 잘오고, 변도 규칙적이 되고, 무엇보다 걸어다니는 운동을 할수 있게 됐다는게 큰 변화입니다. 
두달후 병원 진단결과 제몸에 이상에 악성 세포가 많이 줄어들었고,염증을 유발하는 개체가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쓰는 용어라 정확히 알수 없지만 의사말로는 그 세포가 각종 암으로 발전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몸이 아픈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든 의욕이 없어 지거든요. 오늘처럼 무더운 날씨는 정말 꼼짝도 못하고 방안에 누워있어야 그나마 지낼 수 있었는데 이제는 밖에 외출도 하고 주위분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눕니다. 
나이가 50이 넘다보니 예전처럼 좋아진다는 생각은 절대 할수 없었는데 이제는 희망이 생겨 자꾸 욕심을 내곤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 꼭 이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약에 중독되고 다른제품에 효과를 못보신 분들은 꼭 셀라케어를 드세요. 새 인생이 시작됩니다. 이것은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진심으로 셀라케어 종사자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뚜기:
참 감사합니다.이런 제품 한국도 만들어야 하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유태인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거 같아요. 그 사람들 돈버는 재주가 남다른 거 같은데 이런 건강식품도 희안하게 만드네요. 병원에서도 잘 못고치는 병을 이셀라케어는 고치네요. 
저는 파킨슨 병으로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셀라케어를 알게 되었고 먹은지 좀 시간이 지났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사용후기를 올려달라고 해서 글 올립니다. 
저처럼 피에 문제가 있어 고생하는 분들은 꼭 드시기바랍니다. 이 제품 참 기특합니다. 어떻게 이처럼 좋아지는지 정말 기적과 같습니다. 더욱이 여러가지 약물중독으로 몸이 다망가졌는데 셀라케어가 몸에 균형을 잡아주네요.
다른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특히 피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꼭 먹어보세요. 저와같은 기적을 체험할것입니다. 돈낭비,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셀라케어 꼭 먹으세요. 이제품 정말 상줘야합니다. 유태인들도 고맙고 판매하는분께도 고맙고 셀라케어 소개시킨 분도 정말 고맙고 모두다 감사합니다. 

강원도아자씨:
뭐 이런 건강식품이 다 잇나요?  정말 끝내주네요. 참 신기하고 신통방통합니다 그래. 셀라케어를 알게 된거는 석달전 서울 이모님으로부터 알게 되었는데 좋은 제품이니까 한번 먹어보라고 했드랫죠. 이모님도 저와 같이 당뇨에 합병증이어서 몇년을 고생하셨고 본인도 당뇨때문에 무지 고생하고 여러번 수술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품이 당뇨에도 좋고 여러가지 건강에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 아! 정말 신기하드래요. 뭐 이런게 다 있나요???? 당뇨수치를 재보니 글쎄 정상에 가까워 졌고 몸에서 말하기 곤란한 그런 증세로 나타나더니 제병이 완치가 된거아닙니까...
정말 셀라케어 덕분에 인생을 새롭게 살고 있고 우리 가족들 모두 셀라케어를 먹고 잇습니다. 병원에 그 후 가보아서 진찰기록을 봤는데 당뇨환자가 이렇게 조아진거 첨 보더라네요. 그냥 하는 소리겠지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셀라케어 신기해요  당뇨환자 드세요. 꼭 정말 좋아 집니다. 지금은 M3 하나만 먹고 잇는데 몸상태가 조아요. 우리이모나 본인이나 지금은 건강해 졌구 건강관리도 잘하고 잇지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본인과 같은 당뇨병 환자는 꼭 먹어보세요.

붉은노을:
안녕하세요. 저도 정말 기쁜 마음으로 체험수기를 올립니다. 저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무지 고생하였고 장기간 혈압약으로 모든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40대가 지나면서 부부생활도 안되고 삶에 의욕또한 없었습니다. 그런데 셀라케어를 복용한 후에는 내몸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많은 양의 변과 특히 피곤함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큰기대를 하지않고 먹기시작했지만 한달정도 지난후 부터는 글쎄 부부생활도 다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도 효과를 봤다고 하길래 나도좀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꾸준히 먹었더니 이런 좋은 결과가 생기네요. 
제가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없었는데 이 약만큼은 정말 착실히 먹었습니다. 시간이 규칙적으로 지켜지다보니 생활 패턴도 좋은쪽으로 다 되더라구요. 역시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같은 휴일이면 항상 잠만자고 있었던 나 였지만 이제는 가족들과 가까운곳에서 놀러가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건강은 꼭 관리를 해야하는 셀라케어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당뇨수치도 정상에 기깝게 좋아졌고 혈압약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고 있습니다. 정말 건강이 너무 소중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른분들도 셀라케어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셀라케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지금은 극동방송도 청취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참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이유진:
지금 저는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불행했던 저의 삶이 이제는 바뀌었기 때문이죠. 이 셀라케어는 정말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저는 사용후기를 이렇게 남기고 싶습니다. 복있는사람은 이 셀라케어를 꼭 먹을 것 입니다. 제 병은 갑상선 말기 였습니다. 이제는 완치되어 정상입니다. 의사의 진료결과 암세포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셀라케어 를 만든 유태인들에게 감사하고 판매하는 회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이사: 저는 이 셀라케어를 직원으로 부터 선물받았습니다. 이제 두 달전에 받은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인지도가 없어 걱정도 했으나 그저 좋다는 말만 듣고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먹고 삼일후부터 배속이 부글부글하고 화장실가고 싶은 느낌만 들어 부작용인가 했더니 그것이 바로 호전반응이더군요. 여기 블로그를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분들도 그런 증상을 겪었다고 하네요 이제품은 참 신기한거 같아요.제가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만성피로와 점심을 먹으면 꼭 2~30분정도 눈을 감아야 했었는데 한달 지난 이후로 피로감도 줄고 무엇보다 낮잠을 안자도 덜 피곤해 졌습니다. 그 전에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피곤해고 귀챦아서 못했는데 지금은 저녁식사후 30분정도 운동도 합니다. 정말 몸이 좋아졌고 일에도 과장때 의욕이 생깁니다. 
직원들도 제가 열심히 하니 눈치를 좀 보는거 같습니다만 일에 지쳐있던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된거 같습니다. 저도 다른분들께 선물하고 싶은데 가격이 좀 부담 되네요 허허허...... 다른분들도 저처럼 만성피로를 느끼시고 있다면 꼭 권해드립니다. 절대 후회하는일은 없을 겁니다. 

쌍무지개: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 초기판정을 석달전에 받았습니다.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건강을 항상 신경썼는데 이런 병에 걸리니 정말 착찹하더라구요. 병원치료를 병행하는 도중 이 셀라케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건강식품이 암을 고칠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지만 지인이 이걸먹고 워낙 추천을 하셔서 믿고 먹기 시작했습니다.사실 처음먹을때에는 효과가 없는거 같아 중단하려고 했으나 몸이 가벼워 지는거 같아 꾸준이 먹은게 벌써 석달이 다돼갑니다. 
어제 병원에 갔다 왔는데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다고하네요 정말 기적과 같아요. 물론 먹는 습관도 바뀌었고 생활습관도 모두 조절했습니다. 제가 술,담배를 좀 했는데 다른 사람과 달리 저는 면역성이 약해 그런 것들이 저에게 많은 악영향을 준 거 같아요. 의사도 제가 여러가지 기능이 약하다고 하시더군요. 이제품의 광고데로 면역성을 강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병원에서는 재발의 위험성은 항상있으니 주의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M3 영양제 하나만 먹고있어요. 그리고 운동도 매일 1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술안하게 된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저의 삼촌이 위암으로 수술하셨는데 수술후 1년도 안되어 돌아 가셨거든요. 이 제품을 알았더라면 수술을 안했을 텐데 안타까웠죠. 건강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꼭 셀라케어를 드셔 보기를 바랍니다. 정말 몸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에요. 셀라케어 적극 추천합니다. 판매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대박나세요! 

쑤기:
오늘 물건 잘 받았습니다! ^^ 이미 제 친구가 이걸 먹고 좋아진걸 들어서요, 주문하고 나서 집에 벨이 울릴 때마다 계속 셀라케어가 왔나 안왔나 뛰어가서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좀 장에 문제가 있어서요.ㅎㅎㅎ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계속 후기 올릴게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요 ㅎㅎㅎ 만만세.. 저도 나았습니다.정말 저도 다른 분들과 같이 당뇨에서 너무 좋아 졌어요. 상처가 아물지 않고 항상 고통스러웠는데 이젠 정상인과 같아졌어요. 당뇨로 오랜시간 고통받았고 삶에 재미가 없었는데 이제는 정말 사는거 같습니다.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꼭 드세요. 정말 너무 좋아집니다. 콜레스테놀 수치가 눈에띠게 떨어졌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져요. 이제50이 다돼가는데 남은인생 사람처럼 살수 있을거 같아요. 발기부전으로 남자구실 못한지가 7년도 넘은사람입니다. 이제는 남자로 살아갈겁니다. 

이현주:
안녕하세요. 늦은 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도 건너건너 소문을 듣고 저희 딸에게 얼마 전부터 먹이고 있답니다. 아이가 아토피라서 성격도 예민해지고 밤에 잠을 못자고 온 몸이 간지러운지, 그 어린 나이에 긁고 싶어 못견뎌서 잠도 잘 못자고 우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 병원도 데리고 가보고, 간지럽지말라고 얼음도 올려놔 보고 엄마로서 그 모습을 보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랍니다. 
주위에서는 환경오염 때문에 생긴거라고 하고, 몸에 그만큼 환경을 견뎌낼 면역이 없기 때문이라고도 하더군요. 공기가 좋은 곳에 가서 살고 싶지만, 여건 상 쉽지도 않고 걱정이 너무 많았지요. 그러다가 여기 셀라케어 약을 건너 듣고서 지금 주문해서 먹은지가 2주가 다 되어가네요. 아이가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니까, 캠슐을 갈아서 쥬스에 타서 먹이는데, 처음 며칠은 몸에 열이 나고 더 가려워서 어떡해야 하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몸에서 약을 받아들이는 좋은 반응이라고 하던데.. 조금 덜 긁는 것도 같고..기분 탓인가요.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아직 2주 밖에 안되서 너무 기대를 하면 안되겠죠?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좋은 소식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별님달님:
우선, 감사해요~ 저희 엄마가 이 약 때문에 많이 좋아지셨거든요. 늘 몸이 약하시기도 하셨지만, 특히 갑상선암 수술 이후로 정말 거동을 하기 힘드실 정도로 기운이 빠져하셨었어요. 수술은 잘되었지만, 화장실 가러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조차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사람들이 그러는데, 암치료 후에 먹는 약들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여기 주인장님 말씀으로도 수술이란거 자체가 몸에 무리를 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은 학교갔다오면, 엄마가 간식도 만들어주고 엄마랑 쇼핑도 간다는데, 저는 부럽기도 하고, 마음아프기도 했죠. 그래서 답답해서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도 보고, 그러다 어느 분이 저희 엄마랑 비슷한 증상이셨다고 하시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약이름도 모르고 답답해서 그 분한테 쪽지까지 보내서 물어봤어요. 그랬는데 그 분은 한국에서 안사드셨대요. 진짜 여기 찾고, 전 아직 고등학생이니까, 아빠한테 여기 사이트 보여드리고, 안믿으셔서 주인장님하고 통화도 몇 번을 했는지 몰라요. 
이제 아빠도, 할머니 선물로 드릴까 하고 이제 고민하시는거 보면, 진짜.. ㅋㅋ 저한테 처음에 막 인터넷 그런거 파는거는 너희들 옷이나 사는거라고 그러셨거든요. 저희 엄마도 안믿고 안드시려고 했는데, 지금 벌써 2달째 드시고 계세요. 며칠 전엔 떡볶이도 같이 만들었답니다. 이제 저도 학부모님 상담한다 그러면, 아빠대신 엄마가 오실지도 몰라요! 그게 정말 부러웠거든요! 더 많이 드시면, 이제 정말 그럴 수 있겠죠? ^_^ 

비련의주인공:
안녕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는 이 셀라케어 때문에 새생명을 얻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건강식품 많이 있지만 이만한 건강식품은 없는 거 같습니다. 유태인이 만든 영양제가 특별히 좋을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는 그 유태인들이 고맙기까지 합니다. 
이 제품이 하루 속히 저렴한가격으로 많은 분들께 공급됐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희귀병에서 해방됐습니다. 병원에서 조차 병명을 몰라 시간과 돈낭비를 했습니다. 지인이 소개시켜줘서 판매자분과 만나 상담후 먹었고 이제 삼개월이 다 돼 갑니다. 저의 병은 정말 신기하게 좋아졌고 병원에서 조차 놀라고 있습니다. 
셀라케어가 저를 비롯한 희귀병 가진 사람들에게 큰도움이 됐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저는 지금 이글을 올리면서 다른분들이 의심안하고 이제품을 먹었으면 하는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판매자분과 이제품을 먹기 전에 적잖이 귀찮케 했거든요. 하지만 이글을 올림으로 제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해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층버스:
비만으로 30년 가까이 고생을 했던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저희 집안이 워낙 덩치들이 좋아 스모선수들 만큼 한덩치합니다. 남들은 건강해 보인다고 말들하지만 사실 유전적인 병인거 같아요. 그리고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우리 집안의 문제였어요. 그리고 울 가족중 제가 제일 무거웠었죠. 
병원에서 여러가지 처방을 받았지만 몸은 여전히 헤비급선수였지요 그러던중 미국에 있는 사촌이 이 셀라케어를 소개시켜줬고 사촌이 사서 한국으로 보내줬어요. 처음에는 정말 방귀와 설사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밤에 자리에 누으면 방귀부터 나오는거에요 정말 쉬지않고 나오더라구요. 두달을 먹는 중에 한국에도 판매하는 판매처를 알게 되었고 지난달에는 여기에서 주문해서 먹고있습니다.
이약을 먹으면서 식사량이 줄고 무엇보다 체중이 줄기 시작했어요 제 몸무게를 말하기는 좀그렇고 30kg 이상 빠졌습니다. 제가 누구인지 판매자분도 모를꺼에요. 제가 주문할당시 제 병명을 당뇨와 그로인한 합병증만 이야기했지 비만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를겁니다. 
지금은 병원약도 서서히 줄여가고 있고, 야채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관리해야하는것과 유전적인 것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저와같은 비만선수들은 꼭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처럼 살수있어요. 다시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지금 M3 만 복용하고 있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비만으로 고통받는분들 3개월 정도만 드세요 그러면 새로운인생을 살아갈수 있어요 건강식품먹고 방귀가 나오는거 신기하지 않나요? 나만 신기하게 생각하나요? 하여간 저는 스모선수 탈퇴했습니다. 이제 헬스장가서 차승원처럼 몸도 만들어 보려구요 ㅎㅎㅎ 우리가족들 지금 저때문에 희망이 생겼어요 이러다가 저희 TV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ㅋㅋ 유태인들 정말 똗똑한가 봐요 이런 것도 만들도....... 우리도 이런제품 하나정도는 있어야되는데....... 하여간 이 셀라케어 때문에 옷값 무지 들어가게 생겼어요~ 체격이 비슷한 사람이 울가족중 하나도 없네요. 

매일기쁘게:
저도 사용후기좀 올려보려합니다. 여기는 충남이고요.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이 셀라케어에 대한 여러가지 소리를 하길래 면밀히 검토후 먹어 보았습니다. 먹은지가 두달 되어갑니다. 
판매자분께서 제가 충남지역에서는 첫째라고하셨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우선 이 셀라케어를 먹으면 마음부터 안심이 됩니다. 왜냐하면 판매자의 이야기와 내몸의 증상들이 거의 같기 때문이고 아침에 몸이 가벼워 지기 때문이죠. 
한국에 건강식품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이만한 제품은 없는거 같아요. 이정도의 효과를 본 건강식품은 없는거 같아요. 가격비싸다는 말씀은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가격은 좀 비싸지만 몸에 효능으로 봐서는 그가격 괜챦아요. 하여간 먹어봐야 알수 있는 신기한 제품입니다. 저는 이 셀라케어 적극 추천합니다. 

고슴도치:
안녕하세요. 모든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건강할 때 관리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꼭 아프고 나면 관리하는게 건강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공해와 식습관,그리고 질병의 주범인 스트레스 때문에 병한가지씩은 모든 분들이 갖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평소 건강한 체질이고 또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는 성격이어서 큰 문제는 없었는데 갑자가 간암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종합검진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초기라서 다행이었구요. 한달정도 고민하다가 결단을 내리고 이 셀라케어 제품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복용한지 한달되었는데 몸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병원에서 상태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술담배도 다 끊었고 퇴근하면 이제는 집으로 먼저 갑니다. 회사사람들도 저를 환자취급하고 부르질 않습니다. 그래도 덜 섭섭한게 항상제 건강에 관심들 가져 줍니다. 처음에 복용당시 피섞인 변이 나오더니 곧 멈추더라고요. 그리고 뱃살도 많이 들어갔어요. 한달만에 큰 변화가 일어 났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완쾌된 건 아니니 조심해야죠.
아침과 저녁 모든시간이 규칙적으로 변하니 생활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어요. 가족들과 얼굴보는 시간도 늘었고 무엇보다 몸이 덜 피곤합니다. 병원에서도 초기에는 완치되는 사례가 많다고 하셨고 셀라케어 판매자분도 초기는 더 빨리나을수 있다고 했으니 걱정안하고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침에 발기가 잘 안됐는데 이걸먹고 요즘은 아침에 발기가 됩니다. 이거 발기부전에도 좋은가요?ㅎㅎㅎ 아무튼 몸이 좋아지는 것같아 기분도 좋고 희망이 생깁니다. 
암진단 받으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까짓거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제가 빨리 완치되서 더 좋은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셀라케어 먹으면 후회는 안합니다. 

코스모스:
안녕하세요. 어느덧 8월에 들어섰네요! 안부전화 주신 주인장님 감사해요. 이렇게 경과까지 세세히 신경 써주시고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 제가 이번 년도 초에 갑상선 암을 수술 받았더랬죠. 그 후에도 몇 개의 의심쩍은 점이 있다고 병원 측에서 해서 불안해 하던 차였고. 수술 후에 몸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심리적인 것도 있겠지만, 몸이 자꾸 처지고 힘도 빠지곤 했었죠. 이것저것 불안하던 차에 M3얘기를 듣고 수소문해서, 먹으면서도 사실 기대도 많았지만, 불안도 많았어요. 그 심정은 ㅎㅎ 정말 저와 같은 상황이 아니면 모른답니다. 
남들은 좋다고 해도 내 몸에 안맞을 수도 있고 또 이게 과연 좋을까 의심도 들었죠. 그래도 정말 인내를 가지고 먹었던거 같아요.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 말씀이. 의심쩍었던 혹들의 갯수가 줄었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기쁘던지요. 괜시리 기분에는 ㅎㅎ 주인장님이 말씀하신 그 호전반응에서 혹시 다 빠져나갔나라고 생각이 되어서 집에 오는 길에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람 마음이란 참 우습네요. 먹으면서도 의심 반. 기대 반. 이걸 계속 먹어야하나. 안나으면 어쩌지. 그랬던 제 마음이, 병원에서 결과를 듣고 나니, 이제는 저도 모르게 <집에 가면 바로 약 먹어야지!> 이렇게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기분 좋은 8월입니다. 비가 계속 오지만요! 앞으로도 기쁜 소식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코스모스:
일주일 전에 주문한 사람입니다, (기억하실려나요?) 오늘 처음으로 주인장님이 말씀하신 반응이 오네요. 몰랐으면 괴로웠을 것 같은데 몸 속의 독소가 없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왠지 기쁘네요. 기대한 만큼 좋아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너무 저 혼자 오버하는건가요? 
네이버 지식인에 답답해서 이리저리 글 남겼는데, 어떤 분이 이 보조제를 먹고 예후가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알고봤더니, ㅎㅎ 그 분도 갑상선암이셨지 뭐예요? 저보다 훨씬 심하셨던... 그래서 막 캐냈더랬죠. 무슨 약 드셨는가하구요. 처음에 망설이시더니, 셀라케어 약을 찾아보라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분은 미국에서 주문해서 드셨데요. 한국에 총판도 생겼다는 소문도 들으셨다고는 하시던데, 저보고 찾으면 정보 좀 달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찾아보니, 인터넷에 여기저기 팔더라구요. 전화로 다 물어보고 다녔어요. 주인장님께 처음 했던 말도 여기 한국총판 맞냐는 질문이었죠. ㅎㅎ 갑상선암 수술 후 다시 7월에 검사받으러 병원에 갑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또 글 남길게요. 기대 잔뜩 하고 있어요! 

카나프:
저는 이 M3를 복용한지 한달 조금 넘은 사람이에요. 처음 이제품을 먹을 당시 저는 건강이 너무 않좋아 삶에 의욕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매사에 신경질적 이었어요. 가족들이 저에게 말걸기를 무서워 했지요. 항상 집안분위기가 어두웠어요. 환자가 집에 있으면 우울해 진다고 했는데 그게 우리집 이야기 였어요 그러던중 아시는분께서 이거 꼭 먹어보라고 해서 한번시도해봤어요. 처음에는 망설여 지고 속는 느낌도 있었어요.
이 제품이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효과본 사람이 주위에 많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가 없었죠. 하지만 소개시켜 주신 분이 워낙 진실되고 정직하신 분이라 믿고 먹기 시작했지요 저는 이 제품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세상에 기능성 건강식품이 얼마나 많습니까? 다 자기제품 좋다고 하는데 사실은 별로 효과가 없을때가 많지요. 그래서 불신이 더 쌓이고 안믿게 되는데 셀라케어라는 건강식품은 판매자의 설명과 내몸에서 일어나는 신체변화가 거의 일치하더라구요. 정말 먹은지 5일정도되서 잦은 방귀와 많은양의 변을 보게되었어요. 참 이거는 약도 아닌데 어쩜그리 몸에서 그런 반응이 일어나는지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2주정도 지나니까 아침에 일어나는 기분이 틀려요.. 정말 가벼운 느낌 눈이 뜨일때 상쾌한 느낌 그거에요. 
우리집 식구들은 제가 이렇게 변화된 것에 진짜 기뻐하고 내 몸상태에 매우 긴장하고 있어요..ㅎㅎ 저는 무엇보다 돈들인만큼 효과가 있어 다행이고 계속 몸이 회복되고 있어서 너무 기운이 납니다. 저는 이번에 느낀 것은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렇게 고생하고 돈쓰고 힘들기 전에 미리 건강을 대비하는 습관을 기르기로 했어요. 
다른 분들도 꼭 건강을 회복하시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식사도 잘하고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셀라케어가 저의 가정에 기쁨을 선물해 줬어요. 감사합니다. 

참기쁨:
많은분들께 먼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다른 사람이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가 구름같은 이야기듯이 내가 안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시도를 해보고 나서 모든 것이 나타날텐데 시도를 못하는 것이 답답한거지요.
제가 그랬어요. 사실 이 건강식품에 대해 오래전부터 듣고 알았지만 의심이 많아 쉽게 먹지 못했어요. 가격도 사실 만만치 않은 가격이고 과연 좋은 결과가 있을지 걱정도 됐어요... 그런데 제주위 사람이 이 건강식품을 먹고 몸이 너무 좋아졌어요. 그 사람은 항상 얼굴이 어둡고 피부도 않좋았는데 어느날 보니까 너무 좋아 졌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속는 셈치고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판매자분의 말데로 내몸에서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창피한 이야기라 다 할 수는 없지만 몸에 안좋은 나쁜 것들이 몸에서 빠져나갔어요. 참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그 것도 잠시, 모든 것이 정상이 되기 시작했어요. 식사량도 줄고 잠도 잘자게 되었어요. 스트레스를 안받으니까 살거 같더라구요. 
신기한 거는 다른 방법을 다 써봐도 안돼는 것을 이 건강식품은 된다라는 거에요. 사실 단점도 있어요. ㅎㅎ 방귀가 처음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거에요. 일주일은 거의 계속 나왔던 거 같아요. 냄새는 별로 안나지만 그래도 창피하더라구요... 판매자분이 몸에서 나쁜것이 배출되는것이라고 하니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좀 그렇챦아요. 
저는 지금도 몸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증상이 생기면 꼭 이셀라케어 를 먹어요...면역에도 좋다고하니 관리를 하면 좋잔아요... 지금은 왜 빨리 먹지않았나 하는 후회를합니다. 시작하면 바로 알수 있는데. ^^ 판매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냇가에심은나무: 저는 50대 아줌마 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먹은 건강식품은 인성내추럴, 암웨이 더블엑스, 그리고 미국에서 판매되는 이름있는 제품은 거의 먹어 봤어요. 그리고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비타민들도 다 주문해서 먹어 봤어요. 홍삼은 말할 것도없고 몸에 좋다라는것은 모두 먹어본 거 같아요. 이제까지 건강식품과 약값으로 날린돈이 몇천만원은 될꺼에요. 
저는 항상 기침과 감기, 또 추위를 항상 느끼고 기운도 없고 하여간 종합병원이었어요. 저는 우리 집안의 우울한 존재였어요. 모두 나때문에 항상 어두운 집안분위기였구요. 그런데 저에게 놀라운 일이 시작됐어요. 그것은 셀라케어를 만나면서 변화가 일어났어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건강때문에 시달리고 있다면 셀라케어를 통해 건강과 행복이 다시 찾아오기 바랍니다. 
처음 이걸 소개받을 당시 저는 몸에 약물중독증세가 있어 뭐든지 효과를 못보고 더 악화되고 있었어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자세히 살펴본 후에 이 건강식품을 먹기로 결심했지요. 저는 제몸이 너무 안좋은걸 알고 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다만 더 이상 나빠지지만 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기대했던 것보다 몸이 좋아지기 시작하는거에요. 저는 피섞인 변을 일주일했어요. 매일 변보는것이 무서웠는데 일주일하고 안하더라구요. 피부도 정말 어두웠고 핏기가 없었는데 얼굴이 피부와 생기가 도는거에요. 화장도 안먹어 거의 안했는데 지금은 정말 용됐어요.
저는 셀라케어를 통해 새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다른 모든 건강식품은 박스에 싸서 치웠구요. 이 건강식품만 먹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달라요. 돈으로 살수없는 건강을 얻게 됐는데 그정도 가격은 지불해야 하지 않나요?? 
세상이 다 내꺼면 뭐하겠어요? 건강이 나쁘면 모두 소용없는거 아닌가요? 먹고 싶어도 다니고 싶어도 몸이 말안들으면 무용지물이쟎아요...
나중에 안 사실 이지만 미국에 있는 제 동생은 벌써 알고 있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주한인들은 특히 노인들은 많은 분들이 먹고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글을 남기고 싶네요. 이것저것 드시지말고 확실한거 하나만 드세요. 그것이 시간낭비, 돈낭비 안하는거랍니다. 

셀라케어:
안녕하세요. 많은분들께서 전화로 문의하시는데 제가 간단히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건강식품을 드시고 부작용이 일어나신분은 단 한분도 안계십니다. 부작용이 있을수 없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 졌다는것은 모두 알고 계시리라 믿고,그 흙에서 자라난 식물에서 좋은 영양분을 제품화하여 만든 건강식품입니다.
미네날이 몸에 좋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는데 이제품은 미네날이 풍부하며 몸에 흡수율 또한 92%이상 입니다. 많은 분들이 먹고 계시는 건강식품은 좋은제품이나 몸의상태가 안좋은 상태에서 그 제품을 드시면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우선 몸에서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시는 것이 먼저 해야할 건강관리입니다. 또한 가격때문에 많이 망설이시는데 저희 또한 이 제품 가격이 비싼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다시 회복하는데 이만한 건강식품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드신분들께서 증상을 말씀하시는데 이 건강식품을 드시면 우선 호전반응으로 1.잦은방귀 2,가려움 3.눈꼽 4.피섞인대변 또는 설사 이외에 몸의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호전반응이 나타납니다. 어느 건강식품을 드시고 방귀가 나오며 피섞인대변을 보는 건강식품이 어디 있습니까? 
이 제품을 드시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 서서히 몸에서 배출되기시작합니다. 사실 금전적문제만 부담안된다면 이제품은 모든 질병에 큰 도움을 주는 신비한 치료제같은 건강식품입니다. 저희는 현재 극동방송(참좋은 내친구)에 협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 대상으로하는 프로그램인데 청취율은 낮으나 그 분들께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 협찬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특별히 문제가 되시는 분들은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 주세요. 이 건강식품을 드시기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이 계실줄 압니다. 그래서 다른 건강관리법(자료)을 말씀드릴테니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수술전에 이제품을 드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교수님의 책제목 입니다. 
"암환자는 암때문에 죽는것이 아닙니다." 
모든분들이 질병에서 해방되어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줌마: 위 댓글들을 보니 이제는 옛날일이 된 일들이 떠오르네요. 저도 몸이 안좋아서 갖가지 몸에 좋다는 건강 보조제란 보조제는 다 먹어 봤었어요. 그러다가 아는 사람한테 셀라케어 얘기 듣게 되었는데. 정말 몇 주를 망설였었답니다. 왜냐하면, 시중에 나온 정말 대부분 약들을 다 구입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었는데 정말 효과가 없었거든요. 
제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한 달 먹고 효과가 나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말고 꼭 믿고 적어도 3달은 먹어 보라구요. 안좋아지면, 자신이 책임지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땐 제가 다급해서, 빨리 안낫는다고 많이도 그 분께 히스테리(?)를 부렸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많이 죄송하답니다. ㅎㅎ 
제가 건강을 안돌볼 때는, 그게 얼마나 긴 시간 계속 되었는지 몰랐는데, 한번 잃은 건강을 단 시간에 되찾기를 바라다니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욕심이 과했나봐요. 지금은 병원에 가도 제 나이보다 건강하단 얘기도 듣고 면역력도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건강 잃는건 쉽지만, 되찾는건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꾸준히 운동도 하고, 밥으로 못 얻는 부족한 부분들은 이 보조제 꾸준히 먹고 더 건강해질라구요~ ^^ 

김순례:
다른 분들 후기를 보고, 용기를 내어 딸에게 부탁하여 몇 자 올려 봅니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남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던 암이란 병을 진단 받았습니다. 갑상선 암은 통증이 없어서 저도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이미 전이가 많이 되어서 수술로 제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을 생각하며 때 아닌 사망선고를 받은 기분에 많이 힘들어 하던 차에, 교회를 통해서 이 약 이야기를 들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며칠 뒤에 화장실에 갔더니 피가 섞인 변을 몇 주동안 보고 덜컥 겁이 나서 이제 정말 죽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죠. 하지만 병원에 가기조차 겁이 나서 미루다가, 결국 못참고 딸의 성화에 못이겨 병원에 갔더니 전이된 암 세포 덩어리가 작아졌다는 의사조차 믿지 못하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랬습니다. 의사가 무슨 약을 먹냐고 묻더라고요. 물론 의사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는 믿음으로 이 약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딸의 결혼식을 못볼거라고 했던 의사의 말에 낙담했던 저에게 이제는 손주가 장성할 때까지 그 모습을 보고 싶다는 희망을 품게 했으니까요. 그리고 저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손을 잡고 이야기를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김정민:
후기 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하니 써봅니다. 사실 제 동생이 4년 전에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갔더니 뇌암이라고 하더라구요. 젊어도 암걸릴 수 있다는 얘긴 들어봤지만, 가족으로서 저도 쇼크가 크더군요. 다행히 수술이 잘되서 의식도 돌아왔지만, 들어보니 뇌 자체가 주름이 많은 장기라서 완전히 깨끗히 제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제가 속상한건 걔가 결혼이나 다른 모든 꿈을 버린거였죠. 부모님이 외식 한번 안하고, 몸에 좋다는 약이며 다 사다가 먹이시곤 했어요. 그러다가 3년 전부터 이 약을 미국에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3달마다 가는 병원 검사에서 조금씩 그 세포가 줄어들고 있단 얘기를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소중한 사람을 잃는 순간을 겪어보지 못하면, 어떤 명약이 좋다고 해도 사실 와닿지 않는 얘기일 뿐이죠. 정말 힘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 하나하나가 소중하지만, 가까운 사람의 존재는 늘상 당연히 옆에 있는거라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선택의 순간이 되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가장 간절하고 정말 확률조차 알 수 없는거 같아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가운데 저와 같은 순간들을 경험하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거 물어보세요. 이 사이트 아니고 쪽지도 괜찮답니다. 꼭 힘내시길. 

장영순:
세상에는 말로 설명이 안되는 사실도 종종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지만 분명이 사실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사실은 체험한 본인만 알고 있을 겁니다. 
셀라케어를 접하게 된지는 1년 반 정도 됩니다. 저는 투석을 하고 있었고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였지요. 그런데 미국에서 셀라케어를 먹고 나날이 몸이 좋아 졌어요. 6개월 정도 지났는데 병원의사 선생님이 피가 맑아 졌으니 투석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뭘 먹고 좋아졌냐고 해서 셀라케어를 먹었다고 했지요. 의사도 정말 신기하고 기적적인 일이라고 하였고 그 놀라운 일은 이 제품을 먹은 저만 알수 있는 일이었지요. 지금도 투석을 안하고 있고 몸도 나이가 50세이지만 정말 건강하답니다. 병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는 분들은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먹고 몇일 안되서 대소변을 시원하게보고 여러가지 반응이 몸에서 나타납니다. 전 정말 이 셀라케어 만나것이 큰 행운이고 복입니다. 
지현: 얼마 전에 한국에 셀라케어를 정식으로 수입하는 곳의 정보를 미국 셀러케어 사이트에서 받고, 다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제가 혈압이 높거든요. 육식을 젊을 때부터 많이 해서인건지. 근데 혈압약은 계속 먹으면,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는 얘기 들으니까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쭉 셀라케어를 먹고 있었는데, 여기 한국에 이사온 뒤로 어떻게 구입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거든요. 처음에 약을 몇 달 안먹었더니 두통이 너무 심하고, 매일 혈압체크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가족들도 다 제 눈치만 보고. 지금은 가족들이 모두 살거같대요. 하하 얼마나 다행인지요, 아시다시피 요즘에 아무 곳에서나 물건 사기에는 조심스럽잖아요! 여기저기 셀라케어 판다는 얘긴 들었는데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정품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본사에서 말씀하신 곳이 신뢰도 가구.. 가격도 제일 좋은거 같아서요..ㅋㅋㅋ) 너무 감사드려요! 

프렌드:
임신을 원하시면 남편분과 같이 3개월 정도 M3, CMZ, VC, GoldWater 드셔야 해요. 이렇게 먹고 임신하여 태어난 아기가 있어요. 
오윤경: 저는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는 은행원입니다. 항상 어깨가 아프고 혈액순환이 잘 되질 않아 뻐근했는데 M3먹거리가 한결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다소 가격이 부담스러울때도 있지만 효과를 확실하게 보았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쓸데없이 이약 저약 먹는 거 보다는 확실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molly:
안녕하세요. 사용후기를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사실 저는 항상 손발이 차거워서 유명하다는 큰 병원이며, 한의원까지 안다녀본 적이 없었어요. 보통 여자들 중에 손발이 찬 사람도 많은데, 전 유독 심했어요. 심지어 한여름 말고 봄에도 집에서 내복을 입고 있을 정도였죠. 한 여름에도 에어컨을 못켜서 제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곤 했죠. 
혈액순환이 안되면 다리도 붓는거 아세요? 어렸을 때는 저희 엄마가 뜨거운 물을 목욕탕에 받아놓고 다리를 담그고 있어야만 겨우 걸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아는 사람이 M3라는 이 약을 소개시켜줬는데, 전 거의 반신반의했었죠. 하지만 너무 고생했던지라 가격이 크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 시도라도 해보는게 어떠냐고 해서 한번 먹었는데. 정말 놀랬어요. 진짜 5월에 남들처럼 봄옷을 입어 본 적은 처음이랍니다. 늘 무릎담요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제가 날씨가 덥지 않냐고 물어서 남들이 다 놀래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정말 저는 살 것 같아요. 왜 여자들은 옷만 바뀌어도 기분이 바뀌잖아요! 
이제 늘 칙칙한 겨울옷에 퉁퉁 부어서 신발도 안들어가던 다리가 아니라, 남들처럼 화사한 봄옷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정말 고마운 약이지 뭐예요! 아 참! 오늘 같은 사무실 언니가 물어보길래 이 약을 얘기했더니, 그 분도 주문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 언니는 결혼하신지 오래됐는데. 아기가 없으시거든요. 한의원에서는 기 순환이 안되서 그렇다고 그랬대요. 그래서 이 약이 효과가 있다고 교회에서 들었는데 그냥 안믿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ㅋㅋ 저를 보더니, 오늘 바로 마음 바꾸시던데요? 만약 효과 있으면, 언니보고 정말 한턱 크게 쏘라고 해야겠어요! 

43년생 김평화 (림프암 4기):
밤에 노인성으로 인한 소변 불편으로 인해 M3만 2달 복용후 3개월 후부터 1 셋트(1달기준) 3개월 복용 후 불편함 없이 종합검사하니 암 수치가 정상 수치에 가깝게 나오고 1년 반 후에 암이 없어졌다는 결과를 병원으로부터 받았다. 
얼굴에 검버섯도 없어지고 사람들로부터 피부가 깨끗해졌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1년정도 아무 이상없이 복용하고 있음. 병원에서 항암치료는 3셋트 하라고 했지만 1셋트만 하고 할 필요성을 못느껴 중지한 상태이다. 
처음엔 지팡이를 의지했었는데 지금은 직장생활을 할 정도로 건강해졌으며 버스가 오면 뛰어갈 정도로 다리에 힘도 생기고 M3로 인해 성경도 읽고 풀타임 직장도 갖게 되어 행복합니다.

84년생 윤희 오:
초등학교 3학년때 시작된 간질 증세로 인해 병원약을 15년 반을 먹으며 건강이 아주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지내다가 어떤 목사님께서 권해주신 셀라케어 M3 셋트 영양제를 알게 되었는데 또 다른 약을 먹게 되는 게 싫어서 먹고자 하는 마음은 별로 없었지만 마지막 시도라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다. 
처음 반응은 독한 냄새의 대변이 설사 수준으로 거의 10초에 한번씩 있었고, 소변역시 자주 보는 것이 석달정도 됬고, 그 뒤에는 방귀도 지독한 냄새로 석달정도를 지냈는데 많이 있었던 똥배가 사라지게 됬고, 눈에서는 눈꼽도 많이 나왔었고, 눈 속이 따가운 횟수가 몇번 지나고 사용하던 안경이 불편하게 될정도의 시력이 회복됬다. 
얼굴에서도 종기같은것이 빨갛게 많이 났었다가 사라지며 좋은 피부가 되었다. 머리는 비듬이 잔뜩 있는 것처럼 되었다가 지독하게 냄새가 났었는데 이런 반응을 겪은 뒤 힘없던 꼬불꼬불한 머리카락도 생기있는 생머리가 되었다. 몸무게도 비만을 유지하던 무게가 몸안의 안좋은 것들이 많이 빠진 후 현재는 정상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호전반응이 세게 나온 기간은 1년정도 됬고, 일년 후에는 셀라케어 M3셋트 영양제양을 조금씩 줄여 먹었다. 이것 외에도 여러 호전 반응을 겪으며 안좋은 노폐물을 다 뽑아내고 다른 사람들이 아픈 사람이라 못알아볼 정도로 몸이 많이 좋아졌으며 3년후에는 결혼도 하게 되었다.

55년생 오일동:
당뇨때문에 높은 혈당수치로 많은 합병증이 있었고, 살도 검게 썩어들어가고, 뼈가 약해지며 걷기조차 많이 힘들었던 상태였다. 병원에서는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했고 희망이 별로 없었는데 딸이 좋다고 먹던 셀라케어 M3 셋트 영양제를 같이 나눠먹으며 호전 증상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처음엔 화장실 자주 다니며, 잦은 방귀가 있었다. 
몸에서는 좋지 않은 냄새가 있었고, 만지면 가루가 뭍어났던 피부들이1년이상 복용후 깨끗한 피부로 재생이 되고 건강이 찾아오게 되었다.

Petra:
저는 직업 간호사로 지난 6월부터 몸이 갑자기 피곤해지는 증상이 있어 검진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검사 후 결과는 백혈구 수치가 정상 아래였고, 면역성도 많이 떨어져 있어서 의사는 백혈병을 의심하였고, 좀더 정밀한 검사를 받기 위하여 큰 종합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한번 더 했는데 여전히 낮은 수치여서 6월 말부터 M3셋트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에도 큰 병에(백혈병) 걸렸을 거라는 생각에 한달 보름 정도를 간절히 기도하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매달렸고, 동시에 인생의 허무함과 사람의 생명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우울한 마음도 들었으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M3셋트를 복용하며 절대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 먹지 말라는 것이 이해는 안됬지만 무조건 말씀대로 지키며, 고기는 절대로 입에 대지도 않았고, 무기농 야채와 채도 과일은 많이 먹고 매일 걷거나 수영을 꾸준히 했습니다. 한달이 좀 지난 뒤 예전에 비해 기분도 좋아지고 피곤도 훨씬 덜해서 피검사를 한번 더 해봤습니다. 피검사 후 오후에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으니 조직검사 할 필요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믿기 힘들었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시에 양호연 집사님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몸이 조금 피곤하기는 해도 하루 하루 감사하며 음식 조심하고 다시 한번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6개월 마다 정기 검사 받고 잘 지냅니다. 
항암 치료없이 오직 셀라 케어 M3 셋트만으로 죽어가던 생명을 치료한 기적의 영양제 입니다. 제가 주위에서 항암 치료 받으신 후 좋아지는 것 같다가도 몇년후에는 다시 재발해서 결국은 다 돌아가시더라구요. 머리카락도 다 빠지고 토하고 설사하고 합병증은 얼마나 심한지요.
이 영양제를 저는 시카고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John Kim:
본인은 오래 74세인 남성 입니다. 저는3년전 우연히 손이 떨리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떨림이 심해지자 M3복용을 시작하고, 얼마 뒤에는 의사로부터 파킨슨 이라는 판결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에 M3, Mega를 파킨슨약(Sinemet)과 병행해서 복용하며, 떨리는 증세와 몸의 허약함이 반전되어감을 느끼게 되었고, 50%는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달전 15시간 과 3시간 도합 18시간을 비행으로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건강의 50% 이상은 M3와 Mega의 덕분입니다.

55년생 남자분:
의사로부터 심장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는 분의 권유로 셀라케어 M3 셋트 두달 복용후 혈액이 맑아졌고 1년 복용후 수술을 안하게 됨

나카지마상 64세:
방광암 말기, 임파선을 타고 전신전이,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한계. 방광적출, 1개월시한. 셀라 M3 셋트 1년 복용, 암세포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의사진단

토요다 유이토 2세 선천성 뇌하수체호르몬 분비가 안됨:
병원약도 수술도 아니됨, 하반신 마비나 간질, 정신 박약 가능성, 비정상 성장 가능성. 셀라 케어 M3 셋트 복용 3개월 후부터 걷기 시작 말문 터지기 시작! 지금 하루가 다르게 정상적인 성장 발육중!

고바야시 여자 32세 자궁 물혹, 암 가능성:
셀라 케어 M3셋트 복용후 모두 없어짐! 6개월 동안!

고바야시 오빠 35세:
간에 생긴 종양이 셀라케어 M3 셋트 6개월 복용 후 없어짐! 참고로 고바야시 남매 어머니가 약국 오너에 약사!! 그러나 애들을 위해서 먹일 약도 없었고? 의사 체크만 하러 다님!!

Mrs. Lee 61세:
심한 관절염으로 인해 손가락이 아파서 오랜 세월을 손을 펴지 못하고 꼭 쥐고 지냈는데 셀라케어 M3 셋트를 소개 받고 3개월 복용후에 손이 펴지게 됬다.

Mr. Hong:
60대 초반으로 정상 중성지방이 300 이어야 하는데 3000 이었고 콜레스테롤도 많이 높았으며, 당뇨도 높았는데 셀라케어 M3 셋트를 3개월 복용하고서 검사결과가 정상으로 판정됐다.

2016년 1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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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thing Touch Massage Oils have been designed to meet the professional standard of excellence. In keeping with the principles of Mineral Oil, the ancient healing tradition known as the Science of Life, our Soothing Touch Oils enhance skin contact during body work to help the therapist release tension and unblock vital energies. Formulated for an incredibly smooth glide, Soothing Touch professional massage oils absorb quickly, leaving the skin soft and silky without a greasy resid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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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C provides antioxidant activity and nutritive support for normal, healthy collagen synthesis, cartilage and bone development, immune function, capillary and blood vessel integrity and nerve impulse transmission.